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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6 00:09

내일배움카드·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서비스 결합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사진제공=신한카드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사진제공=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가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내일배움카드에 카카오페이 제휴 혜택을 접목해 기존 내일배움카드 서비스 혜택을 높인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일배움카드는 구직자 및 근로자의 자율적인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일정 금액의 직업능력 개발 훈련비를 지원하는 카드다.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는 전국 500여 카카오페이 가맹점, GS25, 스타벅스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캐시백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이 20만원~50만원이면 6000원, 50만원~80만원이면 8000원, 80만원~100만원이면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이다.

고용노동부 직업능력 지식 포털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전국 고용센터 인근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는 즉시 발급 서비스도 가능하다.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는 연결계좌를 기존 신한, 우리, SC제일, 우체국 외에도 NH농협과 KB국민은행을 추가해 계좌 선택권을 대폭 확대했다.

구직-재직 간 대상 자격이 변경되더라도 카드를 재발급 받지 않고 기존 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용센터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 후 익월 말까지 2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10월 15일까지 제공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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