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8월 분양 예정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7 11:04

시티오씨엘 마스터플랜 조감도.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시티오씨엘 마스터플랜 조감도.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에서 대단지 아파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시티오씨엘 내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1949가구가 공급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와 조성 예정인 그랜드파크를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 시티오씨엘 마지막 대규모 공급 단지

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1블록 일대 약 154만6747㎡ 부지에 조성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주거를 비롯해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도시로 계획됐으며, 약 1만3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디씨알이(대표이사 정창현)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한다.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89가구 ▲75㎡ 137가구 ▲84A㎡ 984가구 ▲84B㎡ 366가구 ▲95㎡ 80가구 ▲101A㎡ 45가구 ▲101B㎡ 97가구 ▲110㎡ 49가구 ▲133㎡ 1가구 ▲136㎡ 1가구로 구성된다.

시티오씨엘은 2021년 1·3·4단지를 시작으로 지난해 6단지, 올해 7·8단지 공급이 이뤄졌으며 이번 9단지는 후속 공급 물량이다.

단지 앞에는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와 공원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남항근린공원과 문학산 등 기존 녹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 계약 전 교통·생활 인프라 추진 현황 확인 필요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을 제공한다. 피트니스센터·실내체육관·골프연습장·사우나와 스터디라운지·독서실·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만 일부 조망 역시 동·층 및 방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계약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공급 조건과 개발계획, 발코니 확장 및 유상옵션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4조 클럽ʼ 앞둔 CJ프레시웨이, 곳간 비어가는 이유는 CJ프레시웨이가 3년 연속 매출을 늘리며 ‘4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 곳간 사정은 악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크게 늘고 단기차입금까지 급증했다. 식자재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본 부담에 마켓보로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까지 겹치면서 현금흐름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외형 성장 좋은데 현금은 줄었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외형 성장세는 숫자로 확인된다. 회사의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3조742억 원, 2024년 3조2247억 원, 2025년 3조4810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올 들어서도 2 ‘호황 뒤 급락ʼ 백화점 3사, 주주수익률 지킨 곳 어디 [정답은 TSR] 올해 상반기 백화점 호황에 힘입어 크게 웃었던 주주들이 3분기에는 주가 급락으로 울상이다.특히 상반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신세계는 3분기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반전을 맞았다.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지만 주주 수익 변동에는 차이가 있었다. 총주주수익률(TSR)을 통해 백화점 3사 주주가 상반기 거둔 수익을 얼마나 지켰는지 살펴봤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TSR은 신세계가 208.3%로 가장 높았다. 롯데쇼핑이 139.7%, 현대백화점은 128.2%로 뒤를 이었다. 세 회사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올해 3분기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주가가 석 달 만에 반토 3 “아이 아플 때 눈치 NO”…가족여행도 걱정 없는 소노트리티니 [여기 어때?]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편집자 주〉“아이가 아픈데, 잠깐 병원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휴식은 꼭 하루 단위로 찾아오지 않는다. 등·하원 시간을 맞추거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데 몇 시간이 필요한 날도 있다. 짧은 일정 때문에 하루 연차를 쓰자니 아깝고, 일정을 미루자니 돌봄 공백이 생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에게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가를 나눠 쓸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