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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전주국제영화제 '폴링인전주 at CGV' 기획전 연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8 10:28

CGV(대표 정종민)가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특별 기획전 ‘폴링인전주 at CGV’를 9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수상작 및 화제작 총 30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으로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사진=CGV

CGV(대표 정종민)가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특별 기획전 ‘폴링인전주 at CGV’를 9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수상작 및 화제작 총 30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으로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사진=CGV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GV(대표 정종민)가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특별 기획전 ‘폴링인전주 at CGV’를 9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수상작 및 화제작 총 30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으로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국내작품 10편과 해외작품 20편이 상영되며, 작품 상영뿐만 아니라 감독·배우와의 대화(GV)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작품으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이일화 감독의 ‘호루몽’, 한국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겨울의 빛’, 농심신라면상 수상작 ‘여름의 카메라’, ‘그래도 사랑해.’ 등 한국경쟁부문 수상작을 상영한다. 9월 3일 정식 개봉하는 CGV상 수상작 ‘3670’도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겨우살이’를 비롯한 ‘불쑥’, ‘별나라 배나무’, ‘로타리의 한철’ 등 한국단편경쟁부문 수상작 4편이 상영된다. 여기에 코리안시네마 초청작 ‘클리어’까지 더해져 동시대 한국독립영화의 성과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해외 작품으로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콘티넨탈 '25’와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다’를 비롯해 국제경쟁부문 수상작 3편이 소개된다. 올해 전주에서 화제를 모았던 ‘고독의 오후’도 관객과 만난다. 러닝타임 566분의 다큐멘터리 ‘쇼아’와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가 연이어 상영, 영국 실험영화 거장 존 스미스 감독의 신작 ‘존 스미스 되기’ 등 단편 3편이 특별 상영된다.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아리엘’ 등 다양한 해외 작품들까지 더해져, 기획전의 의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폴링인전주 at CGV’ 특별 기획전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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