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립 8주년 에어프레미아, 유명섭 대표 "美 중심 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해 과감히 투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5 09:41

이달 27일 창립 8주년 맞아
미주 전략으로 글로벌 도약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 안전과 서비스 혁신에 과감히 투자하겠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가 오는 27일 창립 8주년을 맞아 이같이 말했다.

25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미국 주요 대도시 중심으로 신규 취항과 증편을 추진한다.

현재 운항 노선은 미주(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와 아시아(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에 각각 4개가 있다.

연내 항공기 1대도 추가 도입한다. 에어프레미아는 B787-9 드림라이너 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9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17년 7월 중장거리 국제선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목표 ‘에어피에어’로 출범했다. 201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2019년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2021년 4월 최신형 장거리 항공기 B787-9 드림라이너를 도입했다. 같은 해 7월 항공운항증명(AOC)을 발급받아 김포~제주 노선으로 첫 운항을 시작했다.

2021년 12월 싱가포르 화물편을 시작으로, 2022년 7월 싱가포르 여객 노선 취항해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을 개시했다. 그해 10월 인천~LA 노선 정기편을 취항했다.

올해 5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안전 감사 프로그램(IOSA) 인증을 획득해 915개 항목에 이르는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항공사로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 6월 1일 국내 항공사 중 일곱 번째로 IATA 정회원에 가입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래프톤 김창한 ‘실패한 M&A’ 꼬리표 뗄까 크래프톤이 8500억 원을 들여 인수한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비로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수 약 5년 만이다. 언노운 월즈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출시 약 12시간 만에 글로벌 200만 장 판매고를 올리는 등 초반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언노운 월즈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형 M&A(인수·합병) 사례다. 인수금액만 약 8552억 원으로 김창한 대표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이하 스케일업)’ 전략의 대표 주자다.그동안 김창한 대표가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을 위해 조 단위 투자에도 별다른 결과를 내놓지 못했던 만큼 이번 언노운 월즈 성과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분위기 바꾼 2 LG전자 류재철 ‘로봇 경쟁력’ 뭔가 봤더니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세 장벽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LG전자가 흔들림 없이 버틴 원동력은 ‘본업’인 가전의 힘이다. 가전 사업이 벌어다 주는 안정적 현금과 재무적 신뢰도가 칠러와 로봇 등 신사업을 전개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금성사(현 LG전자) 가전연구소에서 시작해 생활가전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며 LG전자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류재철 사장의 ‘근원적 경쟁력’을 생각하게 한다.LG전자 Z-스코어는 2021년 2.51, 2022년 2.50, 2023년 2.36, 2024년 2.18, 2025년 2.15로 완만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언뜻 보면 재무 건전성이 매년 악화하는 것처럼 읽힌다. 세부적으로 가장 높은 가중치를 받는 수익성 지표(영업이익/총자 3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혼자 실패하게 두지 않겠다” [CEO 포커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 선임 당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사업을 둘러싼 주위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컸다. 테슬라는 물론 중국 업체들에도 상용화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전임자가 사임할 때 매끄럽지 않았던 과정도 논란이 됐다.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조직 간 미묘한 갈등까지 언급되며 불안한 모습이 노출됐다. 이러 때 선임된 인물이 현대차그룹 최연소 사장 타이틀의 주인공 박민우 사장이다.이미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그룹 합류 이후 조직 간 ‘원팀(ONE TEAM)’ 정신을 강조하며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