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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GI TFT로 전사적 로봇 자동화 지원 [건설현장 안전 지키는 똑똑한 AI·로봇]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1 00:27

▲ 왼쪽부터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전무, PwC컨설팅 문홍기 대표이사,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롯데정보통신 고두영 대표이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 사진제공 = 롯데건설

▲ 왼쪽부터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전무, PwC컨설팅 문홍기 대표이사,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롯데정보통신 고두영 대표이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 사진제공 = 롯데건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은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발맞춰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R&D 조직과 사업본부 인력으로 구성된 AI 전담조직 ‘AGI TFT’를 신설하고 AGI 추진 전략을 수립, 로드맵을 설계했다.

‘AGI Driven Construction Company’라는 비전 아래 본원적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일하는 방식의 차원적 변화를 목표로 AI 중심의 건설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롯데건설과 롯데정보통신은 지난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코리아, PwC컨설팅과 AGI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로 롯데건설은 파트너사들과 건설분야에 특화된 AI 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해 ▲AGI 기술 발굴 ▲AGI 솔루션 도입 자문 ▲AGI 과제 발굴, PoC(Proof of Concept, 개념증명) 진행,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 도입했으며, 향후 롯데건설과도 건설지식 챗봇 플랫폼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Copilot for Microsoft 365)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오토데스크코리아’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물정보모델링)을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 AI 기술 발굴, ‘PwC컨설팅’과 건설분야 AI 트렌드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롯데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사업 혁신 가속화를 위해 체결됐다”며 “건설분야 주요 파트너사와의 상호협력으로 미래사업 혁신을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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