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유오피스 이용객 10명 중 4명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7 15:24

패스트파이브, 2024 오피스 선호지점 조사 결과 발표, 강남구가 압도적 인기
마포·중구·성동구 뒤이어, 패스트파이브는 비강남 지역 선호도도 다양

자료제공=패스트파이브

자료제공=패스트파이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이용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피스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 수많은 업무지구들이 모여있는 것이 비결로 꼽혔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오피스 선호 지점 조사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2023년 한 해 동안 인입된 신규 고객 중 특정 선호 지역이 있는 고객만을 집계하여 산출된 값이다.

가장 선호하는 오피스 지역으로는 강남구가 43.6%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강남구 내에서도 교통이 편리하고 경기도 거주 직원들이 선호하는 테헤란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국내 대표 업무 지구인 테헤란로는 대로변 고층 빌딩뿐 아니라 이면 도로의 합리적인 금액대 오피스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다수가 입주를 희망하는 오피스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남구 다음으로는 마포구(10.3%), 중구(8.4%), 성동구(8.2%), 구로구(5.5%)가 뒤를 이었고 패스트파이브 판교점이 위치한 판교의 경우 3.5%의 선호도를 보였다.

반면 패스트파이브 44개 지점에 대한 선호도는 비강남 지역에 대해서도 고르게 나타났다. 패스트파이브 44개 지점 중 가장 선호하는 지점은 강남역 3번 출구 인근의 강남 5호점으로 나타났다. 강남5호점은 강남역과 신분당선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강남역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5개 지점 중에서도 비교적 큰 규모인 1,450평을 자랑한다. 또한 펫 프렌들리 지점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해 반려동물 양육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두번째 선호 지점인 구로점은 대형 공유오피스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출점 사례로 구로디지털단지 내 대표적인 프라임급 빌딩에 위치한 점이 인기 요인이다. 또한 크로마키, 삼각대, 조명판이 모두 포함된 스튜디오가 있어 언제든지 촬영이 가능한 점도 구로점의 특장점이다.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린 합정점과 마곡점 역시 다른 공유오피스가 출점하지 않은 지역에 패스트파이브가 진출한 사례다. 특히 마곡점은 공항과의 접근성이 중요한 기업의 수요가 많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패스트파이브가 최초이자 유일하게 진출한 구로, 합정, 마곡 등 비강남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지점을 운영하는 1위 오피스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신안산선 공사현장서 30대 노동자 사망…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도마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해 광명 붕괴 사고와 여의도 철근 붕괴 사고에 이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10일 포스코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께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신안산선 3-2공구)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35)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사고 직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서울관악지청 산재예방감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 조사에 2 ‘자사주 100% 소각’ 유유제약, 지배구조 성적 보니 유유제약이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다. 하지만 주주 친화적 행보와는 반대로 기업의 지배구조 성적표는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지만, 배당과 주주 소통 등이 부족해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것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지난 9일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와 우선주 등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 대상 보통주는 128만4889주로 발행주식 총수 1703만2351주의 7.54%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77억8800만 원이다. 이는 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619억 원의 약 12.5% 규모다. 소각 예 3 비전에이앤티,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 출시 디자인 및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비전에이앤티는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네피내(NEPINAE)'의 첫 제품인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독일 비토프(Bitop)가 개발한 원료인 엑토인(Ectoin)을 적용했다. 엑토인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미생물이 생성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제품에는 제주산 대나무수를 사용했으며, SPF50+·PA++++ 등급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또한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옥토크릴렌 등을 배제한 리프세이프(Reef-Safe) 포뮬러를 적용했다.제품은 50mL와 2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피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