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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인공지능 기술 탑재한 '알투플러스' 전용 모바일 앱 출시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3 14:43

▲사진: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사진: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는 ‘알투플러스(R2플러스)’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알투플러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자율 진단·학습 투자교육 플랫폼으로 리스크(Risk)와 리턴(Return)의 이니셜을 따 만들었다. 이용자 스스로 투자역량을 진단받고 부족한 부분은 학습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회는 지난 10월 알투플러스 웹(Web)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시공간 제약 없이 필요한 부분만 짧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앱은 웹 환경보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는 앱에서 ▲종합투자성향(GI) 진단 ▲금융투자지식 진단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E-Book 등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볼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알투플러스를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태룡 금융투자협회 투자자교육부장은 “이번 알투플러스 앱 출시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금융투자를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2022년에는 대학교 등 오프라인 학업 현장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투플러스가 자본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기반해 탄탄한 기본기를 키울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앱 출시 기념 이벤트를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알투플러스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과 GI진단을 모두 마친 이용자 대상으로 5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GI(Good Investor) 진단은 새내기 투자자의 주식투자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래 성공투자자 소양지수(GI 지수)를 도출하는 진단도구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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