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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해외주식 서비스 사전신청 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15:31

22일까지 접수…최대 6개월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무료

사진제공= 토스증권(2021.11.02)

사진제공= 토스증권(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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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이 오는 12월 해외주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신청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의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신청은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날부터 사전신청 고객 대상으로 해외주식 서비스를 순차 오픈한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352개의 주요 종목과 156개의 ETF(상장지수펀드) 등 500여 종의 거래를 먼저 선보이고 거래 종목은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내년 1분기 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토스증권 측은 설명했다.

토스증권 미국주식 서비스는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토스앱 내 토스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AI(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해외뉴스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 실시간 시세, 자동환전 등을 지원한다.

윤민정 토스증권 프로덕트 오너는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종목 검색부터 환전, 실제 투자 과정까지 불편한 지점이 많다"며 "토스증권 해외주식 서비스는 고객에게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만 달라졌을뿐 국내 주식거래 방식과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 혁신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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