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대형 IT, 2분기 실적 호조 감안해 비중확대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04 07:5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6월, 삼성전기, LG이노텍, LG전자 등 대형 IT에 비중확대 유지

- 2021년 6월, IT 대형주의 주가 반등을 기대. 이전에 반도체 부품의 공급 차질로 IT 완제품의 생산 감소, 언택트 수혜 약화(백신 효과 가시화) 우려가 부각. PC, TV 중심의 하반기 수요의 하향 가능성으로 IT 업종이 약세를 시현. 그러나 2021년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상회 및 전통적인 IT 성수기 대비한 생산이 증가 시점을 감안하면 6월 기점으로 단기적인 주가 반등을 예상
- IT 업종 중 가동률 상승을 기대한 전자부품(전기전자 업종)을 선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을 최선호주 유지.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상회, 성수기 진입(3분기), 부진한 수익률 만회

- ① 대형 IT 기업의 2021년 2분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스마트폰, TV 등 IT 완제품 생산은 둔화하였으나 각 기업 주력 제품의 믹스 효과, 일부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를 상회 추정. 삼성전기는 MLCC 높은 가동률과 반도체 PCB 일부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3,014억원으로 추정하나 상회 가능성 높음.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의 트리플(3개) 카메라 확대 및 반도체 기판의 믹스 효과로 1,343억원 추정. LG전자는 OLED TV 확대, 프리미엄 가전 매출 증가로 1조 1,71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추정

- ② 2021년 6월 삼성전자와 애플의 하반기 신모델 생산 시작, 하반기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사양 상향 및 가격 상승보다 중가 영역에서 점유율 확대(가격 유지, 라인업 확대)를 목표로 2분기대비 3분기 스마트폰 생산이 증가할 전망. 백신 효과가 본격화된 시기가 아닌 점을 감안하면 3분기 실적 둔화 우려는 제한적으로 판단. TV 시장은 최대 성수기(블랙프라이데이) 대비한 점유율 경쟁으로 TV 생산 확대 시기로 진입

- ③ 연초대비 KOSPI는 13.0% 상승하였으나 전기전자 업종내 대형 IT 5개사의 평균 주가상승률(2021년 6월 3일 기준)은 5.2% 상승에 그침.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효과(재택근무 및 온라인 교육으로 모바일 기기의 판매 증가)가 2020년 하반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주가 상승이 높았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2021년 상반기 실적 호조로 추가적 상승 기대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대신증권

자료: 대신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iM증권, 1500억 자본확충…IB·운용 성장축 강화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7)]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NH, KB, 하나, 신한, 우리, BNK, iM)의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등을 중심으로 현황과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이 1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완료로 자본 여력을 확충하며 재무안정성 강화와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 확보한 자본을 채권·장외파생 등 운용 부문과 IB 경쟁력 강화에 활용해 수익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 2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육각형' 수익구조…조달→운용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1)]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업계 최대인 13조 원 규모의 별도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특정 사업부문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수익구조를 추구하고 있다.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를 통해 조달 우위를 점하고, IB 역량을 바탕으로 운용 수익을 키움으로써 경상수익을 안정화하는 전략이 두드러진다.兆단위 분기 순영업수익 이끈 한투23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르면, 한국 3 물꼬 튼 IMA, KB 등 '2막' 후보 대기…만기 우량자산 경쟁 [IMA 삼국지 중간 점검 (하)] 지난해 IMA(종합투자계좌)가 첫발을 뗀 이후 현재 3개 종투사(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가 운용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자본 확충을 통해 향후 신규 진입을 꾀하는 증권사도 대기 중이다. 관건은 IMA로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운용하느냐다. 만기 도래 이후에도 계속해서 우량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3사의 IMA 상품 구조와 운용 현황 등을 비교·분석하고, 향후 시장 구도도 전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향후 첫 IMA 상품 만기가 도래하면 본격적으로 증권사 IB 하우스 간 우량자산 선점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얼마의 자금을 모으느냐'를 두고 한 경쟁은 주로 2~3년 안팎으로 설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