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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중대형 기업 사무공간 이전 원스톱서비스 ‘오피스솔루션’ 론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17:50

패스트파이브, 중대형 기업 사무공간 이전 원스톱서비스 ‘오피스솔루션’ 론칭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피스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임직원수 100인 이상의 중대형 기업들을 위한 사무공간 이전/획득/운영 원스톱 서비스인 ‘오피스솔루션’을 신규로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피스솔루션은 임직원 규모 100인 - 1,000인 사이의 기업들이 새로운 사무공간을 얻을 때 필요한 매물 탐색,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이후 오피스 운영 및 관리에 달하는 전체 업무를 패스트파이브가 전담해 주는 새로운 서비스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6년간 서울 전역에 27곳, 약 2만 5천 평에 달하는 사무공간을 구축하고 직접 관리해온 역량을 활용해 고객사의 비용과 시간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사무공간을 찾고, 구축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파편화된 서비스 제공자들을 일일이 접촉하고 만나 관련 업무를 조율해왔고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지불해왔다. 특히 사무공간을 얻는 일은 매일, 매달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몇 년에 한 번씩만 발생하는 일이다 보니 사내에 이와 관련한 전문 인력을 두기도 어려웠던 상황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사무공간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과 관련한 A부터 Z까지의 업무를 통합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갈증이 시장에 있다는 것을 포착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기회로 포착해 오피스솔루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내부 상품인 공유오피스 론칭에만 쓰였던 다양한 역량을 서비스화하고, 공유오피스에 직접 입주하기엔 다소 큰 규모인 100인 - 1,000인 규모의 중대형 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일 대표는 “오피스솔루션은 패스트파이브 내부역량을 100인 이상의 기업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변화시켜 더욱 많은 고객들의 사무공간에 대한 니즈를 해소할 수 있는 또 다른 발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공유오피스 상품을 통해 멤버십 고객을 늘려 나갈 뿐 아니라 별도의 사무공간을 독립적으로 구축하고 싶어 하는 큰 기업들 역시 패스트파이브를 통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피스솔루션은 임직원 수 100인 이상 기업들을 주 대상으로 하며, 기존 패스트파이브의 공유오피스에 입주하는 것이 아닌, 패스트파이브가 사무공간을 찾고, 디자인하고, 시공하고, 또 운영까지 대행해주는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다. 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고객들의 신청 문의를 받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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