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맵, 정보 비대칭성 해소…“보험을 ‘쉽고 편하게’”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00:00

보맵, 정보 비대칭성 해소…“보험을 ‘쉽고 편하게’”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보맵은 어렵고 복잡한 보험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관점으로 개선한 인슈어테크 기업이자 보험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한번에 조회·관리하고 나아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맵은 보험이 낯선 2030세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 보험 조회하기 △보험금 청구하기 △보험 선물하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보험조회하기’ 서비스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 월 납입 보험료 등을 알려준다.

보맵은 보험계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령대비 평균 보장금액을 계산한 뒤, 본인의 보장항목과 비교한다.

보장비교는 가입률이 높은 상위 10개 항목에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동일 연령 대비 부족한 보장을 분석해준다. 향후 보맵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설문조사로 더 자세한 맞춤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2월 보맵은 자신이 속한 지방자치단체의 보험을 찾아주는 ‘우리동네보험 찾기’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국 지자체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거주지역 보험 정보 △보장내역 △보험금 청구절차 △보험사와 지자체 담당부서 연락처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시행 이후 이용현황 데이터 분석결과, 지자체보험에 대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보맵은 설명했다.

우리동네보험에 고객 이용현황을 살펴본 결과, 우리동네보험 설명을 확인한 이용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서비스 이용률이 3배 이상 높았다.

이에 보맵은 앱 메인화면에 우리동네보험 배너를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다. 보맵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 신계약CSM배수 2배 제고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로 신계약CSM배수를 2배 제고했다. 17일 한화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신계약CSM배수는 9.8배로 작년 1분기(7.8배) 대비 2배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중장기납 판매 확대를 통한 종신보험 수익성이 강화됐다"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수익성은 전년대비 개선된 9.8배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작년 타사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지적을 받아온 만큼, 올해는 고수익성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수익성을 제고한 것으로 풀이된다.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신계약CSM 25% 증가이번 1분기에서는 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으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매칭 관리로 건전성 회복…장기보험 예실차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부문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고(高) 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K-ICS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건전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2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누적된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인한 적자와 구조화채권 및 대체투자 평가 손실로 인해 부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개선 등의 영향으로 3 정종표 D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흑자 유지…고액사고 증가에 장기보험 손익 주춤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손보업계 유일의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대형사고 영향으로 장기보험 손익은 하락했다. 사망·후유장해 등 고액사고 증가와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이 이어자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감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CSM 성장세도 둔화된 모습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6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한 수준이다.DB손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하면서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