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케이웨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3007314502624c1c16452b0125186247197.jpg&nmt=18)
[자료=케이웨더]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전국에 내리던 비가 낮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 전라 지역은 오후에 다시 비가 온 후 저녁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치면서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하강하겠다. 이튿날인 31일 아침 기온은 이날 아침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 전국 '보통'이다.
[서울=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