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금융·생명, 서울성모병원과 실손보험 전자청구 협약 체결...김광수 회장 “서비스 폭 넓힐 것”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09:11

보험계약자 및 농민 편의성 증대를 위한 활성화 방안 논의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왼쪽에서 첫 번째),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병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이지열 병원장(오른쪽)이25일(월) 서울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실손보험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왼쪽에서 첫 번째),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병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이지열 병원장(오른쪽)이25일(월) 서울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실손보험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NH농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와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11월 25일(월) 서울성모병원과「실손보험금 전자청구」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실손보험금 전자청구」란 병원에서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들이 서류 발급이나 보험금 청구서 작성 등의 절차 없이 진료 받은 병원 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접수와 동시에 보험금을 계산하여 보험금 산출까지 소요 되는 시간이 30초~1분 30초에 불과하며, 일정 조건 충족시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이처럼 금융 소비자의 편익 증대와 사회적 비용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실손보험금 전자청구부터 자동송금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는 생·손보사 중 NH농협생명이 최초로 도입했다.

이 날 협약식에선 △농촌지역 의료지원 및 보험계약자 특화 서비스 △서울성모 병원 이용 환자를 위한 전용서비스 등 농업인과 보험계약자 실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시스템」이용이 좀 더 활성화되면, 실손보험금을 넘어 암 진단비와 같은 정액보험금의 경우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은 “병원을 다녀오고도 보험금 청구를 안한 적이 많았는데, 진료받은 병원 앱을 통해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간단하게 완료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국내 굴지의 의료 기관인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만큼, 전국의 의료 기관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 양 기관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성모병원 앱을 통한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시스템이 고객과 병원이 모두 편리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고민한 결과「실손보험금 전자청구」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오늘의 협약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고객사랑 1등 보험사로서 언제 어디서나 더 쉽고 더 빠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매칭 관리로 건전성 회복…장기보험 예실차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부문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고(高) 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K-ICS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건전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2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누적된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인한 적자와 구조화채권 및 대체투자 평가 손실로 인해 부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개선 등의 영향으로 2 정종표 D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흑자 유지…고액사고 증가에 장기보험 손익 주춤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손보업계 유일의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대형사고 영향으로 장기보험 손익은 하락했다. 사망·후유장해 등 고액사고 증가와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이 이어자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감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CSM 성장세도 둔화된 모습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6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한 수준이다.DB손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하면서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3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나눠 배당 검토…초과자본 시니어·해외사업 등 신사업에 배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처럼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할 경우, DPS 우상향 기조에 맞춰 몇 년 간 나눠서 배당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만큼, 초과 자본에 대해서는 시니어 리빙 사업, 해외 M&A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14일 오후 2시 진행된 삼성생명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상적이지 않은 대규모 비경상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배당 방향과 DPS 우상향에 따른 배당재원을 나눠서 진행할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는 "삼성전자 특별배당처럼 큰 배당이 이뤄질 경우, 어떤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삼성전자가 하더라도 그에 따른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