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혜선, "조금이라도 젊을 때 찍을 거야" 왜 셀카에 매달리나…이혼 소송 중인데도?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11-05 00:1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9월 구혜선, 안재현은 이혼 소송을 결정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녀는 남편에 대한 폭로에 이어 "이제 연예계 생활을 은퇴하겠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큰 이목을 모았다.

하지만 이혼 소송 중에도 책, 음반 발매는 물론 끊임없는 SNS 활동을 의문을 자아냈다.

그녀는 홍보 외에도 '인터넷 얼짱' 출신다운 셀카를 자주 업로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에도 "조금이라도 젊은 20대일 때 사진을 많이 찍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라고 밝혔던 그녀가 이혼 소송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에서도 '셀카' 업로드를 이어가고 있어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