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바이유·피플라이프, 보험상품·상호 공동 마케팅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9 14:46

△사진=인바이유

△사진=인바이유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대표이사 김영웅)와 금융판매 전문 플랫폼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현학진)는 ‘보험 상품 상호 공동 마케팅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스테이트타워 멤버십클럽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인바이유 김영웅 대표이사, 피플라이프 현학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사업추진에 필요한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공동 보험 상품 형태로 플랫폼에 노출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각 사가 제공하는 보험 및 서비스 상품에 대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동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카카오페이에 인수되며 온라인 보험 서비스의 신흥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바이유’와 국내 대형 보험 독립판매법인(GA)인 ‘피플라이프’는 본 협약식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온라인 채널과 노하우가 축적된 오프라인 채널간의 만남이 혁신적인 서비스와 안정적 성장이라는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인바이유 김영웅 대표이사는 “중간에서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일반적인 보험 대리점과 달리 인바이유는 국내 최초 크라우드 보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형태의 보험을 출시해왔다”며 “GA에서 나아가 금융 판매 전문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피플라이프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단순보험판매대행을넘어신규비즈니스발굴까지할수있기를희망한다”고 밝혔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대표이사는 “보험판매 시장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대응을 위한 유통 경쟁력 확보와 금융상품판매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보험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슈어테크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바이유는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을 운영하며 집단 협상력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보험 상품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 가입자가 필요한 보장을 원하는 금액대로 직접 골라 보험사별로 비교해보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내가 설계하는 해외여행보험’이 인기를 끌며 카카오페이에 인수된 바 있다.

피플라이프는 국내 대형 독립판매법인(GA)으로서, 설립 이후 10여년 만에 4만여 중소기업 고객을 유치하는 등 법인 부분에 특화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최대 법인영업 GA로 성장해 왔다. 이후 피플라이프재무설계와의 합병을 통해 재무컨설턴트(FA) 약 4,000여 명, 전국 사업단 151개를 보유한 초대형 GA로써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클리닉’을 론칭하는 등 고객 상황 및 성향 분석을 통한 재무컨설턴트(FA), 내방형 점포(OTC), 텔레마케터(TM)와 같이 고객접점채널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보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듀레이션 매칭 관리로 건전성 회복…장기보험 예실차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부문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고(高) 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K-ICS비율과 기본자본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건전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22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누적된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인한 적자와 구조화채권 및 대체투자 평가 손실로 인해 부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장기보험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일반보험 손익 개선 등의 영향으로 2 정종표 D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흑자 유지…고액사고 증가에 장기보험 손익 주춤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손보업계 유일의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대형사고 영향으로 장기보험 손익은 하락했다. 사망·후유장해 등 고액사고 증가와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이 이어자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감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CSM 성장세도 둔화된 모습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6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한 수준이다.DB손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일회성 대형 사고 영향으로 보험영업이익이 부진하면서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3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나눠 배당 검토…초과자본 시니어·해외사업 등 신사업에 배분"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처럼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할 경우, DPS 우상향 기조에 맞춰 몇 년 간 나눠서 배당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만큼, 초과 자본에 대해서는 시니어 리빙 사업, 해외 M&A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14일 오후 2시 진행된 삼성생명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경상적이지 않은 대규모 비경상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배당 방향과 DPS 우상향에 따른 배당재원을 나눠서 진행할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는 "삼성전자 특별배당처럼 큰 배당이 이뤄질 경우, 어떤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삼성전자가 하더라도 그에 따른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