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중앙회,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TF팀 초청연수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1 19:13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미얀마 새마을금고 초청연수’에 참가한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새마을금고 TF팀 등 연수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미얀마 새마을금고 초청연수’에 참가한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새마을금고 TF팀 등 연수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충북 천안 MG인재개발원 및 제주연수원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전국 확산을 위한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새마을금고 TF(태스크포스)팀과 미얀마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8명이 참가해 새마을금고의 성장과정, 저축·대출 등 금고운영 노하우 전수 및 삼성전자새마을금고등 우수 금고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모델 전파를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2017년에 미얀마 최초의 새마을금고가 설립됐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무상원조사업 간 연계 및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현지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재 24개의 미얀마 새마을금고가 설립됐다.

미얀마 새마을금고 설립 및 운영과 관련되는 업무를 전담할 새마을금고 TF팀 공무원들은 귀국 후 미얀마 새마을금고 성공 모델의 전국 확산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 모델은 미얀마 농촌지역의 금융 접근기회 증대, 고리채 타파 및 복지증진 등을 도모하고 미얀마 서민들의 빈곤감소와 삶의 질 개선이라는 금융포용성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 미얀마 성공모델이 미얀마 전국에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초청연수와 현지교육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지 컨설팅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모델의 개발도상국 적용사례를 바탕으로 우간다, 라오스 등 다른 개발도상국가에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