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 초청 벤처 협력기회 모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4 21:38

산업은행,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 초청 벤처 협력기회 모색 / 사진= 산업은행

산업은행, 일본 이동통신 대기업 초청 벤처 협력기회 모색 / 사진= 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 2일 본점 IR센터에서 KDB NextRound의 스페셜라운드로 일본의 2대 이동통신 대기업인 KDDI Corporation을 초청해 Global CVC(대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위한 사내 벤처캐피탈 조직) Round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SKT, KT, LG U+를 비롯 CVC 담당자와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KDDI가 유망 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개방형 혁신을 위해 조성한 'KDDI Open Innovation Fund'의 담당자가 펀드소개 및 펀드가 투자한 한국 벤처기업과의 협력사례를 발표하고 글로벌 대기업이 벤처생태계 참여를 통해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는 모델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KDB NextRound 스타트업 라운드에서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벤처기업 2개사가 참여해 IR을 실시, 투자유치와 더불어 KDDI를 포함한 참석한 대기업들과의 협력기회도 적극 모색했다.

산업은행 측은 "향후에도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인KDB NextRound의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를 확대 개최해서 국내 혁신 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KDB NextRound는 지금까지 총 203라운드 개최됐으며 693개 벤처기업이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 이중 128개 기업이 65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국민은행장 선임, 지주 ‘선택’→은행 ‘검증’···행추위 자주성 ‘과제’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KB금융②]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하면서, KB금융그룹의 계열사 CEO 인선 체계도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KB금융은 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은행장을 포함한 계열사 CEO 후보군을 관리하고 최종 후보를 선정하면, 각 계열사의 후보추천위원회가 자격을 재검증하는 이중 심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국민은행장 선임 과정에서도 지주 후추위가 관리해온 후보군을 심사해 단수 후보를 선정하고, 국민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가 자격심사와 심층 인터뷰를 거쳐 주주총회에 최종 추천한다.두 단계의 심사를 거치는 만큼 절차적 검증 장치는 갖췄다. 앞으로의 관건은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