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2018 국감] 이주열 총재 "가계부채 증가 금융불균형 우려…금융안정 유의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10-22 10:21

대외리스크 요인 고려 통화정책 완화정도 조정

△이주열 한은 총재/ 사진=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주열 총재가 "가계부채 증가에 따라 금융불균형이 우려된다"며 "이제는 금융안정에 보다 유의해야 할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주열 총재는 22일 2018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지난 19일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한층 높아진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전망경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판단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며 "대외리스크 요인이 성장, 물가 등 거시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면 금융불균형을 완화하고 정책여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