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5%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2 12:58

기간 별 우대금리 달라져
상세 우대조건 잘 따져야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저축은행 적금 24개월 월 10만원 납입시(왼쪽), 적금 12개월 월 10만원 납입 시.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저축은행 적금 24개월 월 10만원 납입시(왼쪽), 적금 12개월 월 10만원 납입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4.5%였다. 정기적금은 금리가 높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특정 기간에만 높은 금리를 주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대조건, 기간 등을 따져 적금 가입을 해야한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79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기준) 중 상상인저축은행 ‘아낌없이 주는 적금’이 4.5%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상상인저축은행 ‘아낌없이 주는 적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최고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영업점에서 KB국민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받은 KB국민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금리가 우대되므로 저축은행에서 KB국민카드를 만들어 사용을 많이하면 가입을 고려할만 하다.

KB국민카드 발급신청하고 당행 보통예금 신규개설 시 조건에 따라 0.2~1.5%포인트까지 우대해준다.

KB국민카드를 발급하고 실적이 있으면 0.5%포인트, 당행 보통예금을 결제계좌로 이용하면 0.2%포인트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두번째로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은 3.4%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아산저축은행 ‘꿈나무장학적금’이었다.

아산저축은행 ‘꿈나무장학적금’은 12개월 기준 3%까지 우대됐으나, 24개월 맡길 경우 3.4%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유아~19세 이하가 가입할 수 있어 자녀용으로 적합하다.

고려저축은행 ‘씨앗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가 3.3%로 세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았다.

고려저축은행 ‘씨앗정기적금’은 18개월 이상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연 0.3%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18개월 이상 가입건 중 적금만기원금예금으로 예치하면 예금을 연 0.2%포인트까지 우대해준다.

3.25%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아산저축은행 ‘e-정기적금’이 그 뒤를 이었다.

아산저축은행 ‘e-정기적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3.2%가 그 다음으로 높은 금리였으며 금화저축은행 ‘(e)-정기적금’, 아산저축은행 ‘SB톡톡-정기적금’, 금화저축은행 ‘e-행복더드림정기적금’과 ‘비대면-정기적금’, 아산저축은행 ‘정기적금’, 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 금화저축은행 ‘정기적금’, 하나저축은행 ‘플러스 정기적금’ 이 여기에 해당됐다.

금화저축은행 ‘(e)-정기적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아산저축은행 ‘SB톡톡-정기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금화저축은행 ‘e-행복더드림정기적금’은 인터넷, 모바일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금화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아산저축은행 ‘정기적금’ 우대조건 없이 기본 금리 3.2%를 우대받을 수 있으며,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에서 가입하면 된다.

금화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영업점에 방문해야 한다.

하나저축은행 ‘플러스 정기적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2명 이상 동시 가입하면 연 0.2%, 4명 이상 동시 가입하면 연 0.4%, 당행 보통예금 자동이체시(가입기간 1/2회차 이상 자동이체 확인 시) 연 0.2% 우대돼 최대 0.6%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그 다음으로 높은 금리는 3.1%를 제공하는 DB저축은행 ‘E-정기적금’,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 안양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 솔브레인저축은행 ‘쏠쏠한정기적금’, DB저축은행 ‘정기적금’, 안양저축은행 ‘정기적금’, 드림저축은행 ‘정기적금’과 ‘톡톡정기적금(비대면)’였다.

DB저축은행 ‘E-정기적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안양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은 안양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솔브레인저축은행 ‘쏠쏠한정기적금’은 영업점 가입 전용 상품이다. 만19세 이상 1인 1계좌만 가능하며 월 최대 불입액은 50만원까지다.

DB저축은행 ‘정기적금’은 모바일로 가입 시 연 0.1% 금리가 우대된다. 영업점 방문 가입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안양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영업점 방문가입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된다.

드림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영업점 방문 가입,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으로 가입 시 0.1% 금리가 우대된다. 초, 중, 고, 대학생이 1년 이상 가입하면 0.1% 가입된다. 각종 공연과 관람권 티켓 소지자도 1년 이상 가입 시 0.1%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드림저축은행 ‘톡톡정기적금(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키워드림 정기적금’, 웰컴저축은행 ‘WELCOME 잔돈모아올림적금’이 3%로 그 뒤를 이었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키워드림 정기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웰컴저축은행 ‘WELCOME 잔돈모아올림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만기시 총 불입금 100만원 이상, 잔돈적립서비스를 계약기간(월 기준)의 2/3회 이상 이용하면 세후 원리금을 만원 단위로 수령할 수 있다. 중도해지시에는 제공되지 않으며, 잔돈적립서비스는 동일 월에 여러번 사용해도 횟수가 중복인정되지 않고 1회만 인정된다.

12개월 단기 자금운용을 원한다면 12개월 저축은행 상품도 고려할만 하다. 12개월이 24개월보다 금리를 더 주는 경우도 있다.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적금상품 중 최고우대금리 가장 높은 상품은 4.6%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OK저축은행 ‘OK VIP 정기적금’였다.

OK저축은행 ‘OK VIP 정기적금’은 방카슈랑스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이다. 방카슈랑스 가입 고객인 경우 납입 금액에 따라 금리우대가 달라진다. 월 납입금액이 1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은 2.4%,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은 1.5%,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고객은 0.9%까지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가입을 원한다면 영업점에서 가입해야 하며 방카슈랑스에도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12개월 기준에서 두번째로 높은 금리를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이었다.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은 최고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5명이 함께 동시가입을 해야 한다. 회사 동료와 같이 적금가입을 할 수 있어 아주저축은행 지점을 함께 방문할 수 있다면 적합하다. 같이 가입할 동료가 없더라도 아주저축은행이 고객 편의를 위해 공동가입자를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동구매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쉽게 가입자를 찾을 수 있다. 영업점 가입 상품이므로 지점에 방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과 금리, 우대금리 조건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2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