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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2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3500억 규모

박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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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07 08:47

SBI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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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6일 '2018년 제2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3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SBI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톤브릿지벤처스다.

성장지원펀드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자금 공급을 위한 것으로 올해 2조원, 내년 3조원, 2020년에는 3조원 총 8조원의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2차 성장지원펀드는 총 3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추경예산 700억원과 산업은행 자금 700억원을 민간자금 2100억원과 매칭하는 방식이다.

펀드를 지원받는 기업은 규모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분된다. 가장 규모가 큰 미드캡(Mid-Cap)부터 그로스캡(Growth-Cap), 벤처 리그, 루키 리그 순으로 나뉜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2018년 안에 펀드결성을 완료해야한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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