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직원들이 관제룸에서 실시간 뱅킹서비스를 점검하고 있다. / 사진= 케이뱅크
은행권에서 앱(스마트폰뱅킹)과 웹(인터넷뱅킹) 대상으로 PIMS 인증을 획득한 곳은 처음이라는 게 케이뱅크측 설명이다.
PIMS는 기업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지속적으로 보호업무를 수행하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심사해 기준 만족 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인증기준에 적합한 지를 심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