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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 판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5 10:15

신한금융투자,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 판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전 세계의 IT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증권자투자신탁’(이하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우딩 컴퓨터, 사물인터넷, 자가운전자동차 등 기술 혁신에 따른 다양한 투자기회가 꾸준히 발생하는 IT 산업은 타 산업군에 비해 2배 이상의 성장률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또한, IT 산업은 통신 및 네트워크, 반도체,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전 세계적인 다양한 하위 섹터로 구성돼 있어 위험분산 효과를 갖게 된다.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는 기업 내재가치 및 과거 성과 분석, 지역별 테마별 위험 분석, 개별 종목별 위험 분석을 통해 알파벳(구글), 삼성전자, 애플, IBM 등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을 선별해 40에서 60여개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는 장기 성장 수혜가 예상되는 성장주, 경기 순환에 따른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순환주, 시장 상황에 따른 일시적 저 밸류에이션주 등 서로 다른 위험 및 수익 모델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는 기술진보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세계의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라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및 성장 전망을 지닌 글로벌 IT 산업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는 비과세 해외펀드 가능 상품으로 총보수는 1.365%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Class C1 기준). 환위험 헤지 상품이며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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