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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핏, P2P 금융플랫폼 서비스 사업 진출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1 14:00 최종수정 : 2016-11-11 14:43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프로핏(대표 이승용)은 핀테크와 크라우드펀딩 기반의 대출,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P2P 금융플랫폼 서비스 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이승용 대표를 비롯해 제1금융권출신 금융전문가들과 KAIST 출신 IT박사, 신용평가모델 전문가 등 금융 및 IT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들이 만든 회사이다.

제1금융기관에서 활용중인 신용평가모델과 인구통계생애주기평점(DLS)등을 결합한 독자적인 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투자 안정성과 대출 한도의 유연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핏은 지난 11월 2일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에 맞춰 페이게이트사 블록체인기반 핀테크 플랫폼인 세이퍼트(Seyfert)시스템을 채용해 P2P 금융 거래 시 발생하는 고객의 투자자금과 수익금을 안전하고 분리하여 관리할 수 있는 에스크로우(Escrow)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부동산 NPL전문회사인 한국저당권거래소와 업무제휴를 통해 부실이 발생할 경우 대출 채권의 신속한 매각을 통해 투자고객의 투자금액을 안분 지급해 최우선적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프로핏은 감정평가법인, 금융기관 및 O2O업체, 법무법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제휴해 고객들에게 적정한 대출금리 및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담보대출, 신용대출, 소상공인 대출, 스타트업 법인 대출 등 다양한 P2P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업체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11일 삼성동 브로모빌딩 1층 르브레송에서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

아울러 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온라인회원 가입고객(선착순 100명)에게는 던킨도너츠 커피 기프티콘, 대출고객에게는 금리 1% 인하 및 빕스 2인 스테이크권, 투자고객에게는 플랫폼이용수수료 면제 및 메가박스 콤보패키지를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오는 12월 31일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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