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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K-라이스페스타'에서 쌀가공식품 홍보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11-28 21:14 최종수정 : 2025-11-28 21:41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충남세종지역 지역농축협 조합장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K-라이스페스타」에서 충남세종 쌀 가공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쌀 소비 촉진을 응원하고 있다.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충남세종지역 지역농축협 조합장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K-라이스페스타」에서 충남세종 쌀 가공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쌀 소비 촉진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해 지역부스를 운영하며 쌀 가공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K-라이스페스타에는 우리술업체 140곳과 쌀가공식품 업체 60곳 등 총 2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닌 쌀 가공업체들의 실질적인 매출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술과 가공식품에 대한 품평회와 판로지원을 연계했다.

충남세종농협은 충남·세종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과 우리 술, 쌀 가공식품 홍보를 위해 약 50개 상품과 충청남도의 14개 시군 브랜드 쌀을 전시했고 ▲충남 청풍명월 쌀 나눔행사 ▲지역별 대표 막걸리 시음행사 ▲룰렛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여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해웅 본부장은 “K-라이스페스타는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의 내일을 여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충남세종농협에서도 농심천심운동을 바탕으로 쌀 소비촉진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K-라이스페스타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으며, 국산쌀로 만든 우리술과 쌀가공식품을 육성해 우리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기 위해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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