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지넷, 보닥 미청구 보험금 조회·청구대행 서비스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5 10:53

지난 3년간 병원비 조회

AI기반 인슈어테크 대표기업 아이지넷(대표 김창균·김지태)은 보닥은 ‘라이프캐치’ 운영사인 그린리본과 협업해 지난 3년간 병원비 조회하고 미청구된 보험금을 조회, 청구까지 대행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2024.11.25.)./사진제공=아이지넷

AI기반 인슈어테크 대표기업 아이지넷(대표 김창균·김지태)은 보닥은 ‘라이프캐치’ 운영사인 그린리본과 협업해 지난 3년간 병원비 조회하고 미청구된 보험금을 조회, 청구까지 대행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2024.11.25.)./사진제공=아이지넷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이지넷이 보닥 미청구 보험금 조회, 청구대행 서비스를 개시한다.

AI기반 인슈어테크 대표기업 아이지넷(대표 김창균·김지태)은 보닥은 ‘라이프캐치’ 운영사인 그린리본과 협업해 지난 3년간 병원비 조회하고 미청구된 보험금을 조회, 청구까지 대행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닥은 마이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보험 가입 내역 및 건강 정보를 활용해 진단·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이다. 최근 보상 상담, 건강검진 내역 분석과 그에 기반한 필수 영양성분 추천, 병의원 진료기록 및 의약품 처방기록 통합 조회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상 케어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시하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보험 정보를 토대로 지출한 병원비와 받은 보험금을 대조해 미청구 된 보험료를 찾아주는 ‘놓친 보험금 조회’와 청구할 보험금을 선택하고 위임장 작성하면 대행인이 대신 병원에 방문해 관련 서류 찾아 보험사에 제출해주는 ‘청구 대행’ 서비스다. 보험금 청구 소멸 시효인 3년 이내면 진료비 내역 조회 및 청구가 가능하다.

보닥은 그간, 소비자 입장에서 손해보지 않는 보험 생활을 추구하며 전문 손해사정사와의 보험상담,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에 미청구 보험금 조회와 청구 대행까지 보상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보상 관련 A to Z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

보닥 개발사인 아이지넷 김지태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손해없는 보험관리’라는 보닥의 캐치프레이즈에 가장 부합하는 서비스”라고 밝히며 “모두가 힘든 시기, 애써 지불한 보험료의 혜택을 모든 소비자들이 보닥을 통해 완벽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닥은 국내 1위의 마이데이터 기반 AI 인슈어테크 앱으로 지난 9월 기준 175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보험을 넘어 건강관리, 건강기능식품, 상조 등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보닥 개발사 아이지넷은 지난 10월 31일, 거래소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