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앱 차트 사용성 대규모 업데이트…“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용”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7 10:06

사진제공 = 코인원

사진제공 = 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앱 차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사용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앱 차트 업데이트는 VOC(고객의 소리) 등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먼저 차트 상・하단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해 차트 설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상단 툴바에는 자주 쓰는 캔들 간격을 최대 4개까지 고정해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하단 툴바에는 차트 분석을 도와주는 주요 지표 항목을 늘려 활용 폭을 넓혔다.

거래에 유용한 신규 지표 3종도 추가됐다. 현재가 기준으로 가장 유리한 매수·매도 호가를 차트에서 보여주는 ‘최유리지정가호가(최유리가)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설정한 알림가를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설정된 알림 가격 표시', 최근 90일 이내 체결된 매수·매도 주문을 차트 위에 표시할 수 있는 ‘체결 내역 표시’ 지표도 신설됐다.

개인별 거래 스타일에 맞춰 차트를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해외거래소 차트가 익숙한 고객이라면 ‘해외거래소 차트 색상 적용' 기능을 통해 초록-빨강 색상의 차트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표준시(KST)와 협정 세계시(UTC) 중 선호하는 시간대로 기준을 변경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차트 기능들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코인원 앱을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한 차트 분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졸속심사' 지적, 납득할 수 없어" [2026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에 대한 심사가 졸속으로 이뤄진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찬진 "심사기간 15일동안 엄정 심사"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금감원 등 금융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심사 관련해서 '평소 60일 걸리는 상장심사를 단 29일만에 마무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이에 대해 이 원장은 "법상 증권신고 심사기간인 15일동안 상품구조나 위험 등을 신고서 별로 엄정하게 모두 심사했고, 15일이 됐을 때 수리했다"고 말했다.지난 19일 금감원 국감에서 금융위의 2 ‘첫 자사주 소각’ 삼성E&A, 그룹 지배력 강화+ROE 제고…전략적 자본 배치 삼성E&A가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일회성 성격이지만 배당 등 기존 주주환원 계획보다 월등히 높다. 그간 주주환원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잠재우는 것은 물론 행동주의 캠페인도 원천 차단하는 수준이다. 또 약한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밸류업 발목을 잡는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등 전략적 자본 배치로 풀이된다.22일 삼성E&A는 이날 78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중 6900억원은 소각하고 나머지 9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에 쓸 계획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4만7700원) 기준 1635만2201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8.34%이다. 소각 예정 주식은 1446만5408주로 7.38% 3 신현송 한은 총재 "재정 지속가능성 항상 생각해야…'일시적 재원-지속 지출' 되돌리기 어려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정부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확장 재정과 통화 긴축이 정책 '엇박자'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 일시적 재원을 통한 지속적 지출을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이전지출 재정승수는 0.2…국회가 엄격 심사해야"신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0%로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엇박자' 물음이 나오는 데 대해, 신 총재는 "내년 예산안을 보면 물론 투자하는 내용도 많이 있지만, 이전지출 형식 항목이 상당하다"며 "이전지출은 재정승수를 봤을 때 GDP(국내총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