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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 펀드매니저 대상 ESG 트렌드 강연 개최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8 15:21

사진제공 = 마스턴투자운용

사진제공 = 마스턴투자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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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투자의 최근 동향과 부동산 펀드매니저가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대체투자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ESG 특강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강연이 열린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는 부대표 이상 경영진부터 부동산 투자 및 운용 현업부서, ESG 유관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투자의 미래 ESG’의 저자인 민성훈 수원대학교 건축도시부동산학부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민 교수는 마스턴투자운용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학에서 부동산 책임투자를 주로 연구하고 있는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가다.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을 거쳐 알파에셋자산운용 이사, 노무라이화자산운용 투자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실무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연구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 교수는 강연을 통해 그린빌딩 선호 현상, 지속가능금융 트렌드, ESG 이슈에 대한 미국와 유럽의 대응 방향, ESG 공시 및 평가 관련 동향 등을 소개했다. 그는 부동산 펀드매니저의 대응 활동으로 ▲명문규정 제정 ▲전담조직 설치 ▲국제단체 가입 ▲투자과정 적용 ▲ESG활동 공시 ▲사내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제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유엔글로벌컴팩트(UNGC)로부터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유일하게 지속가능금융 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금융지주, 은행, 캐피탈, 증권, 카드, 공공기관 등 총 12개사가 우수 사례에 선정됐는데, 자산운용사로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유일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고효율 냉동시스템 특허 등록(온실가스 저감 및 전력 비용 절감), ESG 리포트 발간, LEED와 같은 친환경 건축물 인증 획득, 친환경 임대차동의서(Green Lease) 도입, 지속가능금융 토크 개최 등 다양한 형태로 ESG 내재화 및 SV(Social Value) 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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