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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AI가 시장 분석…맞춤 포트폴리오 제공 [2024 증권사 추천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4 00:00

키움증권, AI가 시장 분석…맞춤 포트폴리오 제공 [2024 증권사 추천상품]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키움증권(대표 엄주성닫기엄주성기사 모아보기)은 변동성 높은 시장 상황에서 인공지능(AI)이 최적의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키우Go’를 추천했다.

‘키우Go’는 고객의 자산을 키워간다(Go)는 뜻이다. 키움증권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가 ▲투자 목표 ▲투자 기간 ▲투자 예정 금액 ▲투자자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적합한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한 랩 계좌의 성과진단·목표진단·자산진단 등 다양한 형태의 관리 서비스와 전문상담원과의 예약 상담 서비스 및 입출금·자동이체·해지까지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우Go 자산배분 랩’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와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주관하는 제16차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 운용심사에서 통과한 3가지 알고리즘으로 만든 국내 ETF형·달러 ETF형·글로벌 혼합형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강화학습모델(AI 모델)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자의 자산을 방어해줄 수 있는 프로텍트(Protect) 자산과 시장 수익을 따라가며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는 코어(Core) 자산, 시장 대비 변동성이 큰 자산에 투자해 큰 수익을 목표로 하는 세틀라이트(Satellite) 자산에 배분해 투자한다.

지난 2월 초 리밸런싱된 코어 자산의 비중을 보면 1분기 관측의 변화로 블랙리터만 모델은 나스닥, 독일, 유럽 주식의 비중을 늘리고,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프랑스 주식 비중을 줄였으며 달러 투자 비중도 축소시켰다.

세틀라이트 버킷의 테마 모델에서는 모멘텀, 퀄리티 팩터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미국과 미국 이외 선진국 주식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이다.

해당 서비스의 최소 가입금액은 국내 ETF형의 경우 100만원부터, 달러 ETF형 및 글로벌 혼합형은 500만원부터다. 모든 랩어카운트는 적립식이 가능하며 최소 적립 금액은 1만원부터 가능하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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