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c그룹(대표 송호섭)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다음 달 5일까지 창고43 전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사진=bhc그룹 창고43
이번 선물세트는 창고43만의 노하우를 담아 총 6종으로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구이세트(3종), 양념갈비세트(1종), 육포세트(2종)로 프리미엄형부터 실속형까지 고루 준비돼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점이 돋보인다.
프리미엄 구이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창고 스페셜 2호’ 등 3종이다. 최고급 한우를 엄선한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과 안심, 채끝 등 한우의 인기부위와 특수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육즙 가득한 불고기 및 국거리로 구성된다.
‘창고43 양념갈비세트’는 부드러운 육질에 창고43만의 특제 레시피 양념으로 맛을 낸 소갈비 메뉴다. 2종으로 구성된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는 육질 본연의 맛, 육포의 감칠맛을 살린 건강 간식이다.
bhc그룹은 “설 명절에도 선물과 가족 먹거리로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창고43 선물세트로 감사함을 나누고, 동시에 설 명절과 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