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우혁 제주은행장 “디지털 기반 관점의 전환 지속성장 선순환 구축” [2024 신년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2 15:36

‘본립도생’ 자세로 새롭게 도약 강조
기본에 충실한 흔들림 없는 은행

박우혁 제주은행장이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은행

박우혁 제주은행장이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박우혁 제주은행장이 디지털 기반의 과감한 관점의 전환(Digital Drive)을 통한 지속성장의 선순환 구축을 강조했다.

제주은행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우혁 은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흔들림 없는 은행’의 전략 목표를 소개했다.

박우혁 은행장은 “기본을 바로 세우고 새로운 변화의 길을 열다라는 뜻의 ‘본립도생(本立道生)’ 사자성어를 통해 기본이 단단하게 바로 섰을 때 비로소 곧게 나아 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한 실행의 추진동력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전략 방향으로 ▲펀더멘털(기초제력) 강화 ▲조직 효율성 제고 ▲시대·사회가 요구하는 기본 확립 등을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반드시 가야 할 길, 위기 속 돌파 성장의 길’로 정의했으며 디지털 기반의 과감한 관점의 전환을 통한 지속성장의 선순환 구축을 강조했다.

박우혁 은행장은 “불확실성의 안개와 생존을 위협하는 파고의 경영환경 속에서 정확한 나침반과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동력이 있다면 변화의 바람을 타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며 “구성원들의 공감구조를 만들고 변화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금원 10년, 다음 키워드는 ‘민관 금융사다리’…김은경號 한화·LG까지 외연 확대 [금융공기업 이슈] 김은경 원장이 이끄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저신용·저소득층에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서민금융의 ‘공급 허브’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금융회사와 대기업 등 민간의 힘을 끌어들이고 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를 연결해 취약계층의 자립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김 원장이 최근 한화그룹에 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제안하고 SK와 LG에도 추가 출연을 요청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 재정과 금융회사 의무출연에만 기대기보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금과 은행의 영업망·상품 설계 역량까지 서민금융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카톡·홈 위젯서 신분증 바로 진입…계좌개설·OTP에 활용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은행앱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도입 1년여가 지나면서 단순 발급을 넘어 본인확인과 인증 등 실제 금융업무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은행들은 각 사 앱 특성에 맞춰 금융업무 적용과 이용 편의, 접근성을 높이며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신분증을 금융거래 인증에 활용하는 동시에 카카오톡과 앱 내 위젯 등으로 접근 경로를 넓히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도 적용해 이용 편의와 본인확인 보안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년여 만에 70만장…전 연령대 이용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누적 발급량은 지난 8월 말 기준 70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3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