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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금주 임원인사…새 사령탑 앞두고 대규모 인사 예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1 19:09

그룹 계열사 인사 종합 금주 내 공식 발표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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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연말 임원인사에서 예년 대비 큰 폭의 교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된 가운데, 대규모 인사가 반영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증권 인사를 포함해 계열사 임원인사를 이번주 내 종합해서 발표한다.

주요사인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최근 연말 정기 임원인사 내용을 당사자에게 통지했다.

금투업계에 따르면, 송상엽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은 글로벌사업그룹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양해만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부문장 전무의 경우 운용그룹장으로 승격한다.

또 박재현 PB2본부장 상무는 개인고객그룹장 전무로 승진해 김성환 신임 사장 내정자 후임을 맡는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이 강점이 있는 IB(기업금융) 부문의 경우, IB그룹장을 비롯 세대교체성으로 인사폭이 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신호 IB1본부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지난 11월 23일 그룹 계열사 별 이사회를 통해 증권을 비롯 최고경영진 인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로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이 증권 사장에 내정됐고, 지난 5년간 한국투자증권을 이끈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현 사장은 증권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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