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범준 전 우아한형제들 CEO,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30 15:33

내년 1월 합류 예정

김범준 네이버 COO 내정자. / 사진제공=네이버

김범준 네이버 COO 내정자. / 사진제공=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김범준 전 우아한형제들 대표를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합류 시점은 내년 1월이다.

네이버는 글로벌 3.0을 모토로 AI와 콘텐츠, B2B(기업 간 거래), C2C(개인 간 거래)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확대된 도전 영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판단, 기술과 서비스 등 경영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영입하게 됐다.

김범준 COO 내정자는 KAIST 출신으로 다양한 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았다. 우아한형제들에서 CTO, CEO까지 역임한 인물로 우아한형제들의 기술 고도화와 신규 사업 런칭, 사업 성장세를 이끌어내며 개발과 경영에서 높은 역량을 발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네이버는 “김범준 COO 내정자의 합류로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범준 COO 내정자 프로필.

◇인적 사항

▲1975년생

▲1993년 서울과학영재고 졸업

▲1999년 카이스트 전산학 석사

◇경력

▲2002~2006 티맥스소프트 팀장

▲2006~2012 엔씨소프트 센터장

▲2013~2015 SK플래닛 상무

▲2015~2019 우아한형제들 CTO

▲2020~2022 우아한형제들 CEO

▲2023. 우아한형제들 자문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김병주, 올해도 국감 증인대 서나…정무위·산자위서 MBK 책임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 증인석에 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데 이어 정무위원회에서도 증인 신청이 이뤄졌다. 홈플러스 인수·회생 과정뿐 아니라 롯데카드 중간배당과 딜라이브 재무개선 등 MBK 포트폴리오 전반의 대주주 책임이 국감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산자위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감 증인으로 김병주 회장을 채택했다. 홈플러스 사태에 따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출과 입점상인 피해, 홈플러스 인수 당시 차입매수(LBO) 방식 등이 주요 질의 대상이다. 김광일 MBK 부회장도 함께 증인으로 2 한화오션 노사 갈등 장기화…"법과 원칙대로 대응"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만든 노동조합인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하청지회) 크레인 점거 고공농성을 '불법 점거'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다만 하청지회가 급식·통근버스 업체 노조인 웰리브지회와 공동교섭 요구를 접고 단독 교섭에 나선다면 당장이라도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는 방침이다.이는 2022년 51일 파업과 470억 원 손해배상 소송, 지난해 97일간의 서울 철탑 농성을 거친 뒤 소송 취하와 원·하청 동일 비율 성과급으로 상생 기조를 이어오던 양측이 1년 3개월여 만에 다시 대치 상황에 들어간 것이다.하청지회는 금속노조 경남지부 소속으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일하는 3 2조 규모 3차 ESS 중앙 입찰 본격화…LG엔솔, 자존심 회복 배수진 정부가 사업비 기준 약 2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자존심을 건 수주전이 시작됐다.특히 앞선 1·2차 입찰에서 경쟁사들에 밀려 누적 점유율 최하위라는 쓴잔을 들었던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3차 입찰을 자존심 회복의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공급망 체질 개선과 안전성 격상, 시스템 통합(SI) 기술력까지 총동원한 대반격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역대 최대 3차 입찰, 기준도 높아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최근 총 1180MW(메가와트시, 사업비 기준 약 2조 원) 규모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