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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국내 최초 토큰증권 평가 모델 만든다…내년 중 시범 서비스 출시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6 16:54

증권사·회계법인·평가회사·신탁회사·특허법인·법무법인 등과 워킹그룹 추진

25일 토큰증권 워킹그룹 간담회에서 한원돈 IBK투자증권 DT부문 IT본부장(가운데)과 참여 기업 실무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IBK투자증권

25일 토큰증권 워킹그룹 간담회에서 한원돈 IBK투자증권 DT부문 IT본부장(가운데)과 참여 기업 실무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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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IBK투자증권(대표 서정학)은 25일 건전한 토큰증권(ST)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초자산 평가 관련 ‘워킹그룹(Working Group)’ 간담회를 열고 참여사들과 함께 주요 섹터별 기초자산의 평가 모델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토큰증권의 특성상 기초자산의 객관적인 평가는 투명한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과 서비스의 조기 정착,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요소 중 하나다.

앞서 지난 7월 첫 토큰증권 간담회 개최 이후 꾸준히 토큰증권 사업을 진행해온 IBK투자증권은 이번 워킹그룹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 기업들과 토큰증권의 기초자산을 더욱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평가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증권사 ▲삼일회계법인 ▲NICE평가정보 ▲무궁화신탁 ▲특허법인시공 ▲토큰증권 중개회사(한국ST거래) ▲토큰증권 컨설팅회사 ▲토큰증권 회계지원 ▲법무법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설립추진위원회 ▲기초자산 보유회사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했다.

IBK투자증권은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토큰증권 상품 구조화를 추진, 내년 중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심완보 IBK투자증권 DT부문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내 최초로 토큰증권 평가 관련 주요 기업들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간담회 참여사들과 함께 건전한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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