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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곡 자동 추천 재생”…멜론, 손쉬운 음악감상 돕는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4 09:33

믹스업·뮤직웨이브 등 신규 음악감상 서비스 더해
모바일·PC서 재생목록 동일하게 관리하는 기능 추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이용자 음악감상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이용자 음악감상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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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신규 음악감상 서비스 ‘믹스업’과 ‘뮤직웨이브’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믹스업 기능은 음악 하나만 선택하면 알아서 다음곡이 이어져 나오는 서비스다. 이용자 음악감상 이력에 맞춰 좋아할 만한 곡들을 보여주고 그중 하나의 음원만 고르면 비슷한 느낌의 곡을 선곡해준다. 기존 재생목록과 별도로 플레이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뮤직웨이브는 함께 모여 음악을 들으면서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제별 채널과 아티스트 관련 채널 등 이용자 취향에 맞는 채널을 찾아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신청을 통해 신규 채널을 개설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같은 채널 내 사람들끼리 감상평을 나누는 등 채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멜론은 아티스트와 협업한 공식 이벤트도 뮤직웨이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바일과 윈도우 PC에서 재생목록을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재생목록 기능도 추가했다.

조은영 카카오엔터 멜론플랫폼기획실장은 “믹스업과 뮤직웨이브를 통해 선곡에 대한 편의성 향상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끼리 유대감을 쌓는 등 다양한 감상방법까지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음악을 통해 일상에 재미와 활기를 선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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