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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 수협은행장, 호남지역 현장경영…고객 접점 서비스 점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4 10:53

지난달 30일 전남금융본부를 방문한 강신숙 Sh수협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은행

지난달 30일 전남금융본부를 방문한 강신숙 Sh수협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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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Sh수협은행은 강신숙닫기강신숙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목표를 설명하는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강 행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지역별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시해왔다. 이번에는 전주와 군산 등 전북지역을 돌며 영업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29일 전주지점을 방문한 강 행장은 “지난 1979년 수협에 입사해 처음 발령받은 영업점이 바로 이곳 전주지점”이라며 44년 전 신입행원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전주지점 직원들은 하반기 목표달성과 고객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은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에 서명해 강 행장에게 전달했다.

강 행장은 이튿날인 30일 전남금융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을 진행하고 상반기 실적 달성에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고객접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본부를 비롯한 지역 내 영업점은 호남지역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본부장과 지점장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밀착영업에 주력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호남지역 대표 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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