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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간편심사형 ‘(무)KB라이프 간편한 역모기지 종신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1 17:12

고령자·유병력자 가입 가능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출시한 ‘역모기지’ 종신 상품에 간편심사 기능을 더한 ‘(무)KB라이프 간편한 역모기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2023.06.01.)./사진제공=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출시한 ‘역모기지’ 종신 상품에 간편심사 기능을 더한 ‘(무)KB라이프 간편한 역모기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2023.06.01.)./사진제공=KB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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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대표 이환주닫기이환주기사 모아보기)가 간편심사형 ‘(무)KB라이프 간편한 역모기지 종신보험’ 출시했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출시한 ‘역모기지’ 종신 상품에 간편심사 기능을 더한 ‘(무)KB라이프 간편한 역모기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종신보험에 역모기지 기능을 더한 ‘보험계약 역모기지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무)KB라이프 간편한 역모기지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역모기지’ 기능을 활용해 노후 생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형태를 종신형으로 신청시 기존 사망보험금을 초과해도 ‘역모기지지급액’을 평생 지급받을 수 있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

이번에 신설된 10년, 20년 지급형을 통해 종신형 보다 더 많은 회당 지급액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이 필요 자금 수준과 기간을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다. 10년형, 20년형의 경우 최대 역모기지 지급기간(10년형: 10년/20년형: 20년) 동안만 지급받을 수 있으며, 역모기지 지급 기간 중 사망 시 역모기지지급액은 중단된다.

특히, 이번에 2세대 상품에는 간편 심사 기능을 추가해 고령자 및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인수 범위를 확대했다. 고연령자나 유병력자 등의 계약심사와 건강검진의 부담을 줄여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다.

이 밖에도 역모기지지급 기간 중 사망 시 역모기지원리금을 제외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원리금 전액 상환 시에는 최초 사망보장금액을 전액 보장받을 수 있다. 역모기지원리금의 부분 또는 전액 상환에 따른 수수료도 없어 역모기지의 지급, 일시 중지, 재개, 상환 등을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유연하게 관리 가능하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상품 성원에 힘입어, ‘간편심사’ 기능을 추가해 2세대 상품을 출시한 것"이라며 “업계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가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의 보험료 납입 기간은 5년 납, 10년 납, 15년 납, 20년 납, 25년 납, 30년 납, 55세 납, 60세 납, 65세 납, 70세 납, 75세 납, 80세 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역모기지지급액 수령은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고 납입기간이 경과한 이후에 신청할 수 있다. 주계약의 납입기간이 5년납 이하인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고 납입기간 후 5년이 경과한 이후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지급액은 매년 또는 1,3,6개월로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역모기지원리금은 사망보험금 및 해약환급금에서 차감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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