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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한국금융신문 ‘이사회 인물뱅크’ 서비스 오픈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1 16:07

대한민국 상장사 이사진 2000여명 DB화
최적의 역량 갖춘 사외이사 추천 서비스

[사고] 한국금융신문 ‘이사회 인물뱅크’ 서비스 오픈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한국금융신문(대표 김봉국)은 기업 경영 관리의 최고 결정기관인 이사회를 구성하는 사내·사외이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입체적 정보를 제공하는 ‘이사회 인물뱅크’ 사이트를 개설했다.

주식회사 이사의 법적 책임과 사회적 요구는 막중하다. 이사는 주식회사의 업무집행에 관한 의사결정과 이사의 업무집행을 감독한다. 적격한 이사의 선임과 활동은 기업의 경영 성과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좌우한다.

특히 기업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사외이사 역할은 강화되는 추세다.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외부 인사를 영입해 경영 효율을 높일 목적에서 사외이사가 선임된다. 사외이사는 독립성과 전문성이 필수다. 사외이사는 대주주의 부당한 경영권 행사나 사익 편취를 막고 경영을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금융신문이 운영하는 ‘이사회 인물뱅크’는 기업별 이사진 구성과 특징 등 이사들의 면면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사회 인물 정보의 총체적인 산실이다. 현직 이사진 및 사외이사 후보군과 기업의 인재 발굴 수요를 연결하는 디지털 인재 플랫폼이다.

1일 현재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과 K-OTC, 코넥스, 증권플러스 비상장 기업 등 270여개 산업·금융 분야 기업의 이사진 2100여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이사회 인물뱅크’ 이용자들은 대한민국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에서 활동하는 이사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 받아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별 이사들의 소속, 직급, 전문분야, 출생일, 취임일, 임기, 학력, 주요 경력 등 심층적인 정보는 DB로 축적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등록된 이사진의 경영 활동과 이사회의 최신 소식과 관련된 기사도 연계 서비스한다.

‘이사회 인물뱅크’는 전략·인사·재무·회계·생산·마케팅·법률 등 12개 전문 분야별 인물 정보를 검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유능하고 적격한 이사진 후보를 선정하려는 기업은 ‘이사회 인물뱅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주식투자자들은 기업 이사진의 역량을 파악함으로써 투자 판단에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사외이사 희망자는 직접 ‘이사회 인물뱅크’ DB에 자신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전현직 기업인과 공무원, 기관·단체·협회 임원,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전문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한국금융신문은 기업의 이사 후보 추천 의뢰를 받아 기업 경영에 적합한 사외이사 후보자를 발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최적의 후보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고] 한국금융신문 ‘이사회 인물뱅크’ 서비스 오픈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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