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증권, '노사 상생 협약'…"좋은 일터 만들 것"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9 21:14

노사 상생 협약 선언문 공동 채택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김규형 하나증권 노조위원장(오른쪽)이 19일 ‘노사 상생 협약 선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하나증권(2023.04.19)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김규형 하나증권 노조위원장(오른쪽)이 19일 ‘노사 상생 협약 선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하나증권(2023.04.1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19일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성묵 대표이사와 김규형 노조위원장은 ‘노사 상생 협약 선언문’를 공동 채택했다.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는 상생의 의의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기반 강화 노력을 노사가 함께하기로 했다.

또 디지털 혁신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금융 생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사회공헌과 상생 조직문화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노사 상생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직원들이 좋은 꿈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들고, 더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김규형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현장에서 ‘상생 선언’을 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회사 구성원에 꿈과 희망을 주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하나증권 노사는 ‘전주 한옥마을 플로깅∙행복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 전주 한옥마을 일대 쓰레기를 줍고,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저출산 지원 육아용품 구매에 쓰일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출범…초대 대표에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인 '넥스체인지'가 공식 출범했다.초대 대표이사는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가 선임됐다. 초대 대표 및 이사진 구성넥스트레이드는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사항 보고와 정관 승인, 이사 선임 등이 진행됐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정유신 특임교수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사외이사에는 이문영 덕성여자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이봉헌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이 선임됐다.기타비상무이사로는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와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본부장이 선 2 "증권사는 이익, 투자자는 손실"…이찬진 금감원장, 주주환원·사회공헌 확대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주주환원과 사회공헌 확대가 필요하다는 강한 메시지를 냈다. 증권사에 대해 "커진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장 "증권사, 자본시장 성장의 가장 큰 수혜자"이 원장은 29일 금융투자협회에서 23개 증권사 CEO와 간담회를 열었다.이 원장은 모두말씀에서 증권업계가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실적에 육박하는 비약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존립기반인 투자자와의 동반성장에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증시 상승에도 소수 대형주 쏠림에 기인한 것으로 대부분 개인투자자에게는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시 3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 "스테이블코인 활용 다양화…공급은 가격 사이클과 분리"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2025년 이전까지 스테이블코인은 암호자산을 거래하는 데 주로 쓰였다면 이후부터는 호가 통화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전자상거래, 에이전트 결제, 국가 간 결제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29일 한국금융신문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토큰화, 내러티브에서 시장으로-토큰화 자산에서 하나의 금융 스택으로'로 디지털 자산 관련 발표를 했다.스테이블코인이 실생활 영역으로 활용처를 넓히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이제는 더 이상 거래를 하기 위한 매개의 수단이 아니라 정말 일상생활에 쓰이고 있는 하나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