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카카오엔터, 메타버스 아이돌 '메이브' 세계관 담은 웹툰 연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4 11:44

카카오페이지·웹툰서 'MAVE: 또 다른 세계' 동시 연재
'메이브'의 멤버들의 특별한 능력 등 판타지 요소 담아

‘MAVE: 또 다른 세계’ 표지. 왼쪽부터 제나, 시우, 마티, 타이라.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MAVE: 또 다른 세계’ 표지. 왼쪽부터 제나, 시우, 마티, 타이라.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MAVE:)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툰을 오는 20일부터 연재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동시 연재된다.

웹툰 'MAVE: 또 다른 세계'는 메이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멀티버스 스토리다. 걸그룹 MAVE: 멤버 시우, 제나, 타이라, 마티가 감정이 사라진 미래 ‘이디피아’에서 과거로 오던 중 2022년 4개의 나라에 불시착했다면, 웹툰 속 멤버 4명은 대한민국에 불시착해 일련의 계기로 아이돌 연습생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고, 눈부신 아이돌 걸그룹이자 미래를 바꾸는 전사로 성장해 나간다.

이번 웹툰은 메이브 멤버들의 외양, 무대 연출 등 작화에 공을 들여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 특히 ▲'게임처럼 퀘스트창을 보는 능력' ▲'시간을 멈추는 능력' 등 국내외 팬들이 사랑할 만한 판타지 요소를 접목해 스토리의 재미를 더했다.

'MAVE: 또 다른 세계' 런칭을 기념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을 본 독자 대상으로 캐시를 지급하는 열람 이벤트와 기존 ‘K팝 웹툰’, ‘K팝 웹소설’ 장르 속 아이돌들이 메이브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선배 아이돌 응원열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메이브는 감정의 자유를 찾아 미래에서 온 4명의 아이들이 2023년 지구에 불시착했다는 이색적인 세계관을 내세운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달 25일 데뷔와 함께 공개한 타이틀곡 '판도라' 뮤직비디오는 약 2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회를 넘겼으며,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 타이틀 곡 PANDORA(판도라) 안무 커버 영상 등 팬들의 영상으로 국내외서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MAVE: 소재의 웹툰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이끄는 K팝 웹툰, 웹소설 장르에서 또 다른 히트 IP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뛰어난 스케치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그룹 MAVE:와의 세계관 공유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웹툰 론칭 후 작품을 읽은 독자를 대상으로 캐시를 지급하는 열람 이벤트부터 기존 ‘K팝 웹툰’, ‘K팝 웹소설’ 장르에서 사랑받는 다른 작품의 선배 아이돌들이 MAVE: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선배 아이돌 응원열전’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 '로봇 프리미엄' 재평가 속 '로보틱스 랩' 주목 현대자동차가 미래 성장 축으로 로봇 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주요 증권사가 현대차 목표주가를 오히려 하향 조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기술 투자 및 세부 로드맵 발표와 달리, 현재 추진 중인 로봇 사업 구조 자체가 단기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시장이 지목한 표면적 약점은 보스턴다이나믹스 등 '자회사 중심 사업 구도'다. 이 때문에 현대차 본사 내부에 존재하는 로봇 조직 '로보틱스 랩(Robotics LAB)'가 중요하다. 로보틱스랩가 추진 중인 로봇을 통한 원가 절감, 소프트웨어 관제 성과 등이 가시화되면 현대차 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증 2 '제우스 성공' 컴투스 남재관 대표, ‘경쟁력 회복’ 탄력받는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 신작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와 동시에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퍼블리싱 사업 강화 전략의 첫 성공이라 의미가 깊다.이번 제우스 성공으로 재무통이자 경영 전략가 남재관 대표가 직접 선별하고 투자를 단행한 퍼블리싱, 유망 IP(지적재산권) 기반 신작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남재관 415억 베팅 ‘제우스’, 앱마켓 매출 1위28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컴투스 제우스가 모두 1위를 유지 중이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는 3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한화오션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최고 보수 수령자는 필립 레비 에너지플랜트부문(EPU) 사장으로, 김희철 대표보다 2년 연속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오션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비 사장을 영입했고, 현재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해양플랜트 사업 가운데 기대를 받고 있는 FPSO 수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태다.대표이사보다 급여 높은 사장필립 레비 사장은 2026년 상반기에만 10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반면 대표이사인 김희철 사장은 개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았다.지난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