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친환경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예산 1억9400만원 소진 시까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2 09:58

용산구청 전경./사진제공=용산구

용산구청 전경./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친환경 생활실천을 위해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예산 1억9440만원을 배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의무화 시행일 이전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를 올해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 가정이다. 일반 가정은 1대당 1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난해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한 사람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희망자는 보조금 지급 신청서, 설치 완료된 보일러 전체사진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 또는 구청 7층 맑은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 노후보일러 대비 대기오염물질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88% 감소시키고 열효율은 12% 높아 난방비를 연간 최대 13만원 가량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김선수 권한대행은 “친환경보일러 설치는 환경을 보호하고 난방비를 절감할 최고의 방법”이라며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친환경 생활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초간편 페트 라벨 제거기를 제작 배포, 투명 페트병 종량제 봉투 교환 사업 등을 통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구청사 후문,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 입구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 복합기 각각 1대를 설치, EM 발효액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신임 원장에 우정민 전 KT 부사장 선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우정민 전 KT 부사장을 신임 원장으로 맞았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8일 우정민 전 KT 부사장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우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KT에서는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과 KOS서비스단장 등을 거쳤다. 이후 KT DS 대표이사 사장과 KT 부사장을 역임했다.주요 IT 시스템 개발과 운영부터 차세대 시스템 구축, IT서비스 경영까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우 원장의 민간 ICT 분야 경험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시스템 운영과 지역 디지털 혁신 분야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 2 “주식 살까, 집 살까, 코인 살까”…내 돈 어디로 옮길까 “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집을 사야 할까. 아니면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할까.”금융소비자들이 자산시장을 바라보며 던지는 대표적인 질문이다. 주식시장이 오르면 주식으로 돈이 몰리고,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면 다시 주택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여기에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투자수단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하지만 자산별 가격 움직임을 따로 보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투자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 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는 물론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여건, 디지털자산 제도화 등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결국 금융소비 3 용산구, 신흥시장서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용산구가 70여 년 역사를 가진 신흥시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연다.용산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흥시장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때 쇠락을 겪기도 했다.이후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시장 주변의 골목 풍경과 상점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현재는 시장 특유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