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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부패방지· 청렴문화 노력 결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7 10:00

용산구는 지난해 4월 시보공무원 대상 청렴교육을 추진했다./사진제공=용산구

용산구는 지난해 4월 시보공무원 대상 청렴교육을 추진했다./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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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2020년 2등급 달성 이후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감점 요소인 부패실태 사례는 전무했다.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주요 시책은 ▲용산구 옴부즈만 설치 ▲부패취약시기 청렴편지 발송 ▲구민과 함께 듣는 청렴땡큐콘서트 ▲청렴친절 해피콜 등이다.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비대면 교육 랜선청렴트로이카 ▲청백공무원 선발 ▲청백 e-시스템 모니터링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시보공무원, 8급 이하 직원 맞춤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청렴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종합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2022년 501개)을 대상으로 청렴수준, 부패요인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공직자·국민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진행했다. 종합청렴도는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 비중으로 가중 합산하고 부패실태는 감점하는 방식이다.

김선수 권한대행은 “청렴도 향상은 구민 서비스 향상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애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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