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애큐온저축은행, 최고 연 5% 금리 입출금상품 '머니모으기'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5 09:59 최종수정 : 2023-01-05 10:14

챌린지형 자금모으기 컨셉 상품
기본금리 2%에 최대 3%p까지 우대

애큐온저축은행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상품인 '머니모으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상품인 '머니모으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애큐온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이호근)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상품인 '머니모으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머니모으기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지만 고객이 스스로 정한 도전금액과 도전기간을 달성하면 추가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챌린지형 자금모으기다.

머니모으기 기본금리는 연 2.%이며 우대금리를 최고 연 3%p까지 받을 수 있다. 머니모으기 가입 시 설정한 도전금액을 도전기간 내에 모으기 성공 시 연 2%p가 추가 적용된다. 마케팅정보 수신동의 시 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머니모으기 도전성공일 전날까지 총 12회 출석체크를 하는 '꿈콩이 응원하기'를 성공할 시 1%p를 추가로 제공한다. 고객은 마케팅정보 수신동의와 '꿈콩이 응원하기' 중 한 개에서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도전금액은 머니모으기 1계좌당 1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최초 금액 설정 이후 도전금액 변경은 불가하다. 개인별 머니모으기 계좌의 합산 도전금액은 최대 1000만원까지다. 계좌 수는 5개까지 개설할 수 있다. 도전기간은 최소 4주에서 최대 26주 사이로 1주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다.

도전금액과 도전기간을 설정하면 매주 단위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모으게 된다. 매주 모아야 하는 금액은 도전금액에서 도전기간으로 균등 분할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200만원을 4주 동안 모으기로 설정할 경우 매주 50만원씩 모아야 한다.

비상인출 개념의 ‘삐뽀출금’ 서비스도 제공한다. 삐뽀출금은 1일 1회에 한해 계좌에 저축된 금액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도전성공 전날까지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도전기간 중 ‘삐뽀출금’을 했거나 연결계좌 잔액 부족 등으로 특정 주에 입금해야 하는 금액이 입금되지 않았을 경우 그 이후 매주 모아야 하는 금액은 남은 입금 횟수로 균등 분할해 재계산된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2023년 계묘년 새해에 고객들이 계획하는 소소한 도전과제를 머니모으기와 함께 이뤄나가며 궁극적으로는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엠비디 등 IPO 채비·국민성장펀드 결성 [VC 2026 하반기 프리뷰]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아주IB투자가 상반기 3개 투자사 상장에 이어 하반기에도 넥스아이, 다비오 등 투자사들이 IPO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하반기에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해외 법인 등으로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9일 VC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3년차를 맞아 개혁 과제의 이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2024년 3월 임기를 시작한 강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 4년 단임 임기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올해 3월 24일 권고한 13개 개혁과제는 16개 세부과제로 나뉜다. 이 가운데 8개는 이행을 완료했으며, 4개는 법 개정 이전에 선제적으로 착수해 전체의 75%가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4개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매매평가손실 감소·포트폴리오 재편에 순익 1000억원대 회복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매매평가손실 감소,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익 1000억원대 회복에 성공했다.9일 2026년 하나금융지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0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배 증가했다. 해외 부동산 PF 부실로 인한 충당금 여파로 작년 전년동기대비 86.5% 감소했던 순익을 1000억원대로 제고했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매매평가손실 감소와 대손전입 관리에 힘 입은 결과"라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우량여신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더해지면서 불확실성 리스크가 대부분 해소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됐다"라고 설명했다.평가손실·충당금 감축…렌터카 중심 리테일 포트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