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이창희 다올자산운용 신임 사장은 누구…대표 부동산 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2 18:16

하나자산신탁 사장 출신…'장수 CEO'
하나그룹 부동산금융협의회 의장 역임

이창희 신임 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다올금융그룹(2023.01.02)

이창희 신임 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다올금융그룹(2023.01.0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창희 신임 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로 통하는 인사다.

다올자산운용은 2일 이창희 전 하나자산신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창희 대표는 1960년생으로 1986년 하나은행(옛 서울은행) 행원으로 입사해 부동산금융 팀장, 기업영업그룹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2년 3월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2013년 3월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10년간 장수 CEO(최고경영자)로 일했다. 하나자산신탁의 모태는 1999년 설립된 다올신탁이다.

이창희 대표는 금융과 부동산을 아우르는 전문 경영인으로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재직 당시 수주실적과 당기순이익 등 재무성과를 업계 최상위권으로 이끌었고,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부문 성장에도 기여했다.

차입형 및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상품 등 고수익 사업모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2015년까지 하나자산신탁의 자회사였던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겸영해서 내실과 외형 확대에 힘쓰기도 했다.

다년간 하나금융그룹 부동산금융협의회 의장을 맡는 등 그룹 내에서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로 통했다.

모든 임직원들의 이름과 가족신상을 외울 정도로 직원들을 직접 챙기는 스타일로 전해졌다.

다올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창희 대표에 대해 "‘기본에 충실할 것’과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경영원칙으로 삼아 다올자산운용의 지속가능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창희 대표 프로필.

▲ 1960년 대구 출생 ▲ 영남고, 영남대 경영학과 졸업,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졸업 ▲ 1986년 하나은행(구 서울은행) 입행 ▲ 2006년 하나은행 부동산 금융팀 부장 ▲ 2010년 하나다올신탁 부사장 ▲ 2012년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부사장 ▲ 2013년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일호 핀크 대표, 대출 중개서 하나금융그룹 포용금융 창구로 저변 확대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⑤] 핀크가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을 넘어 ‘하나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창구’로 역할을 넓힌다. 하반기에는 온투업 투자상품을 담보대출 밖으로 확대하고 그룹 플랫폼 연계를 늘려 수익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30일 핀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금융상품 약정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 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은행 문턱 밖 손님을 붙잡는 역할이 성과를 가를 전망이다.핀크는 그동안 그룹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은행 대출 문턱이 높거나 자산 증식 기회가 제한적인 손님은 그룹의 기존 금융서비스만으로 충분히 닿지 못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핀 2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3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