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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문 컨퍼런스 ‘BATTERY KOREA 2022’ 11월 28일 코엑스서 열린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6 07:52

배터리 전문 컨퍼런스 ‘BATTERY KOREA 2022’가 11월 28일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사진=배터리코리아조직위원회>

배터리 전문 컨퍼런스 ‘BATTERY KOREA 2022’가 11월 28일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사진=배터리코리아조직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문 컨퍼런스가 내달 28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배터리코리아조직위원회는 11월 28일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2차전지 소재·부품·장비·충전인프라 전문컨퍼런스인 ‘2022 배터리코리아(BATTERY KOREA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인더스트리뉴스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전문 컨퍼런스로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의 다양한 정보와 비즈니스 전략이 공유될 전망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2023 이차전지 시장 이슈와 성공 전략을 비롯해 리튬이온배터리의 시장 동향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방안, 에너지 고밀도·고용량화에 따른 기술 개발 전망,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한 최첨단 양극재 개발, 배터리 리사이클링통한 순환경제 및 수익화 설계, AI기술을 활용한 BMS 및모니터링 솔루션,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 동향, 무선·급속 충전 시대를 이끌 기술 트렌드와 표준화 동향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20여개 전문 강연과 더불어 데모 부스 전시를 진행한다. 배터리 소재·부품·장비를비롯해 배터리 시스템, 자동화 솔루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소프트웨어, 사용후 배터리, ESS 등 다양한 부문의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며, 현장에서 배터리 관련 다양한 솔루션과기술 등을 심도 있게 파악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배터리코리아 조직위원회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산업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의 주행 거리와 안전성은 물론 생산원가를 좌우할 만큼중요한 산업으로 간주되고 있다”며 “국내 배터리 제조산업발전과 원활한 밸류체인 구축은 물론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2022 배터리코리아: 2차전지 소재·부품·장비·충전인프라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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