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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MZ직원이 만든 MZ 위한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2 14:56

소모임·이벤트·교육 등 MZ세대들의 선호와 관심사 반영한 프로그램 마련

대상그룹 MZ세대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 사진제공 = 대상그룹

대상그룹 MZ세대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 사진제공 = 대상그룹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상그룹(대표 임정배)이 MZ세대 직원들을 위한 메타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기획단계부터 M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상됐으며, MZ세대 직원들이 중심이 돼 직접 운영한다.

대상그룹은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주라이크’는 대상홀딩스㈜ 기업문화팀이 주축이 돼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해 만들었다.

‘우주라이크’는 권유의 표현인 ‘Would you like?’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좋아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모두 모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해당 명칭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에게 직접 공모해 정해졌다. 기획단계부터 M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상됐으며, MZ세대 직원들이 중심이 돼 직접 운영한다.

‘우주라이크’에는 대상그룹 전체 임직원 중 후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즉 89년생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MZ세대 직원들은 ‘우주라이크’에서 사용할 닉네임과 캐릭터를 정하고 익명으로 활동한다. ‘우주라이크’ 내 익명성을 최대한 보장해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상홀딩스㈜는 ‘우주라이크’ 오픈 전부터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단체 인터뷰, 베타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미와 자기계발 소모임을 위한 클럽 플래닛,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피플 플래닛, 이벤트·타운홀·교육 등이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 홀과 컬처 라운지로 ‘우주라이크’를 구성했다. 대상그룹은 향후 ‘우주라이크’를 통해 이뤄지는 MZ세대 직원들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공간 마련, 프로그램 제공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홀딩스㈜ 최대영 기업문화팀장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우주라이크’에 마음 맞는 또래 동료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주라이크’에서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MZ세대 직원 주도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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