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뱅크 “오늘부터 아파트담보·전세대출 금리 최대 0.41%p 낮춘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1 09:36

케이뱅크는 오늘(21일)부터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일반·청년)의 금리를 최대 0.41%p 내린다. / 사진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오늘(21일)부터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일반·청년)의 금리를 최대 0.41%p 내린다. / 사진제공=케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가 고객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연 0.41%p 낮춘다.

케이뱅크는 오늘(21일)부터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일반·청년)의 금리를 내린다.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형 혼합금리(고정금리) 상품은 전 고객에 대해 연 0.35~0.36%포인트(p) 낮춘다. 이에 따라 연 4.88~5.37%이었던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는 연 4.53~5.03%로 인하됐다. 이 상품은 대출을 받은 후 5년까지 금리가 받을 때 금리로 유지되고 이후 12개월마다 금리가 바뀐다.

케이뱅크는 변동금리도 낮췄다. 변동금리 중 금융채연동금리(6개월) 상품의 금리를 연 0.3%p 인하했다. 이에 따라 연 3.75~4.54%였던 금융채연동금리(6개월)의 금리는 연 3.50~4.29%가 적용된다.

전세대출 상품의 금리도 일반전세는 연 0.41%p, 청년전세는 연 0.32%p 낮췄다. 이에 따라 일반전세의 금리는 이날 연 3.03~4.36%로 청년전세 금리는 연 2.85~3.17%로 낮아졌다.

특히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조건 없이 연 2~4%초반대, 아파트담보대출은 조건 없이 연 3~5%초반대 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업계 최초로 대출신청부터 대출금 입금까지 100%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대환대출(최대 10억원), 생활안정자금대출(최대 1억원)을 제공한다.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기간을 최소 2일로 줄였다.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대출에 필요한 10여 종의 서류를 임대차 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으로 간소화해 2분 만에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 후 언제든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단이 7%를 넘기고 연내 8%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커지는 주택 관련 대출 이자로 인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며 “많은 고객이 케이뱅크의 상품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2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프라인 거래액 44% 증가 성과…AI 서비스 고도화 정조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액 44% 증가하는 등 3분기에도 결제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만 AI 코치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 하기 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3일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결제, 금융, 송금서비스를 포함한 3분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53조70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결제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맞춤형 혜택 다각화로 사용자 로열티를 강화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44% 증가했다"라며 "오프라인, 온라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