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그룹 티케이케미칼, 1Q 영업익 225억·전년比 197%↑…“페트칩 가격 강세 영향”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7 09:24

티케이케미칼 분기별 실적 추이 그래프. / 자료제공=SM그룹

티케이케미칼 분기별 실적 추이 그래프. / 자료제공=SM그룹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티케이케미칼이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3분기 연속 달성했다.

티케이케미칼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 2018억원, 영업이익 225억원, 분기순이익 116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98억원이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149억원과 701억원 늘어났다.

특히 분기순이익은 작년 3분기에 1425억원을 달성한 이후 3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상하이 지역 폐쇄로 일시적 수요 감소에 따른 컨테이너 운임지수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서안 운임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익 방어에 성공함으로써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는 게 티케이케미칼 측의 설명이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1분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따른 대외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페트칩(PET-Chip) 가격이 초 강세를 보여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며 “2분기에도 화학과 해운 업종이 본격적으로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이익 개선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식품용기 사용 재생원료 기준’ 제정을 통해 물리적 리사이클 페트는 식품용기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이에 티케이케미칼은 보틀용 페트 생산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블렌딩 설비 구축, 리사이클 페트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변화에 선제 대응함으로써 페트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용산구 '용산시티파크1단지' 56평형, 5.5억 오른 33.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가격 반등 사례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용산·송파 등 서울 핵심지와 용인·안양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타났고, 부산·세종·울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신축과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서울 주요 단지 상승 거래…용산·송파·동대문 강세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시티파크(1단지)(2007년 준공)’ 전용 146.53㎡ 14층 매물이 지난 5월 4일 상승 거래를 기록했다.15일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돈보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33억5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전 거래는 지난 2 송파구 '리센츠' 33평, 7.4억 떨어진 28.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급매·하락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최근에는 최고가 대비 하락 거래를 넘어, 직전 거래가격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핵심지까지 매수세가 위축되며 가격 조정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권도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하락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집순위랭킹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송파구 잠실동 소재 ‘리센츠’ 전용 84.99㎡(33평형)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4월30일 2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3 “1위로 퀀텀점프”…박장서號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서 날다 박장서 대표가 이끄는 현대면세점이 업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018년 면세업계에 뛰어든 후발주자지만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 경쟁에서 최대사업자 지위까지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현대면세점이 공항 면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면세점은 지난달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면세점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운영권 확보로 현대면세점은 인천공항 내 총 6개 면세 구역 가운데 3개 구역(DF2·DF5·DF7)을 차지하게 되면서 최대 면세사업자 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