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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중기중앙회와 개인사업자 0.5%p 금리우대 혜택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6 09:16

주주사 첫 시너지…포용 금융 실천

사진제공=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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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가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장님 대출'의 혜택을 확대한다. 주주사인 중소기업중앙회와 손잡고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중기중앙회와 '사장님 대출'의 혜택을 확대하고자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0.5%p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한도는 1억 원이다.

토스뱅크 ‘사장님 대출’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사업자 등록번호가 있는 개인사업자 중 1년 이상 또는 최근 6개월 이상 매출이 발생한 고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최소 1년부터 최대 5년(만기 시 연장 가능)이며, 언제든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자주적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폐업, 노령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도록 돕는 사회안전망 공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중기중앙회와의 협업으로 보다 많은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번거롭게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을 통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홍보 등 업무 제휴를 통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면서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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