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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 선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0 14:44 최종수정 : 2022-03-10 16:47

글로벌 최대 CMO, 전 세계 고객·투자자 정보 접근성 제고 위해 영문 공시 노력

10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표창 수여 후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왼쪽)과 허도영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10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표창 수여 후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왼쪽)과 허도영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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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주주 친화 정책 일환으로 총 126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거래소의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여 해외 투자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영문 공시 우수 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공시 우수 법인은 3년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 수수료 면제, 공시담당자 교육 이수 면제 및 공시담당자 해외업무 연수 등의 혜택을 받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2017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총 126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 해당 현황을 매년 5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정보 유용성이 높은 수시공시 의무 항목 및 실적 관련 자율 공시 항목 등을 영문 공시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도 사업보고서, 영업보고서 등을 영문으로 지속 게재하고 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보유한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서 전 세계 고객사 및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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