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베이스, 20일부터 컨택업계 최초 상담사 공개채용…송기홍 대표 “전문가 양성 본격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5:27

유베이스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공채 1기 선발을 진행한다. 사진=유베이스

유베이스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공채 1기 선발을 진행한다. 사진=유베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컨택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 유베이스(대표이사 송기홍)가 컨택센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상담 직군 공채 제도를 도입, 업계 리딩사로서 채용 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유베이스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공채 1기 선발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사회초년생부터 경력자까지 제한이 없다. 전형 절차는 온라인 접수, 서류전형, 면접,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공채 선발을 통해 입사한 상담 직원들은 약 3개월 간 사내 교육(OJ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우선 상담 직무의 비전을 비롯해 업무 적응을 위한 기본 응대 프로세스 및 고객 상담 스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전담 관리자의 밀착 지원을 받으며 산업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다양한 산업군의 로테이션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OJT를 통해 유베이스는 상담사의 업무 역량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금융, 유통, 제조 등의 산업에 배치한다.

공채 제도를 통해 입사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체계적 교육을 통한 상담직원의 역량 강화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궁극적으로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채 상담사들의 고용 안정성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는 신 보상체계를 적용한다. 특히 교육기간 동안 정규직 급여에 준하는 교육비를 제공한다. 기존 상담사들이 소정의 교육비만 받았던 것과 비교해 파격적 조건이다. 상향된 급여 보장이 상담사들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 상담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컨택센터 업계 최초 공채 제도 도입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송기홍 대표의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추진됐다. 송 대표는 공채 도입을 통해 채용부터 교육 운영 전반에 걸쳐 ‘U BASE WAY’라는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정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에 도입된 공채 제도는 디지털·비대면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컨택센터의 품질 향상을 위한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유베이스는 공채 선발 직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담 직무의 전문성을 쌓을 뿐만 아니라, 단계적 경력 개발을 통해 10년내 상담사 출신 임원까지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